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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떠나겠다던 관리사장 컴백,집행위원 분양자 등처먹기

마음은 파도를 타고 2008. 2. 15. 17:54

어제 08년 2월 12일 순수 분양자 모임으로 중대 사안을 다르기로 하고 분양자 총회를 집행위원이란 자들이총회를 시작하기 서두에 회의를 방해하려 하는 무리들이 있어 현 관리사에게 부탁하여 무리를 이르키고 회의를 방해 하는자가 있을시 그를 저지하고 끌어내줄것을 부탁하고 회의를 진행한다 하기에 오늘도 또 일방적 진행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우선 출입구에 탁자를 놓고 집행위원 2명이 분양자 들에게 통신문을 나누워주며 서명을 받고 있는데 내용인 즉 상가를 오푼 하려면 오푼 인테리비용이 구좌당 200만원~300만원이 들어가니 개별고지서를 통보하며 그만 두겠다는 관리사장 김낙경씨의 통신문은 더 걸작인것이 언제나 쇼!!!였듯이 다시상가를 살리기위해 복귀한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 회의 시작은 윤현숙이라는 분양자 대표라는 자가 김낙경 사장님이 그만드시면 우리상가 주져 앉는다며 집행윈들이 사정 사정 부탁하여 다시 모시게 되었다고 자랑 자랑으로 이상하게 회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상가 오푼이 안되면 우리 재산을 날리느니 상가 오픈 인테리비용을 내지 안으면 상가를 살릴수 없다며 그누그도 인정하지 않는 발언으로 시행사 개발비보다 더한 

억지로 발악을 하였습니다

**** 현재 부양자들은 터무늬 없는 특별 관리비로 분양자를 우롱하는 관리사 및 집행위원들의 횡포에 치를 떨고 있는데 도독놈 심보도 아니고 상가 오푼 개발비라니 이게 무순 협박이란 말입니까?

  ##관리사 대표이사로 캐투협 110명의 소송 취하 합의를 하면서 변해숙으로 06년 8월 31일등기하고  김낙경 위원장이 관리사장으로 입성하면서 합의 이행각서 2항에 시행사 출자금 9억과 시행사 미납관리비 8억을 무상으로 양도받으며 부채를 안고 관리사장이되어 시행사 관리사시절 개발비를 관리사가 사용한 금액 만큼 대전 지방 세무서에서 세금징수를 한 1억 6천 만원 정도의 금액을 분양자에게 특별관리비로 부과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도 모르는 자들 입니다.

합의 이행각서만 없다면 세금징수는 시행사관리사가 내야한는데 변호사 공증까지 받아 놓았으니  합의이행각서 뒤에 첨부된 21개 구좌를 107명이 나누워 등기를 하였으니 모든 책임은 관리사장김낙경 과 대표이사로 등재된 변해숙씨가 변상해야 하는데 변상치 못 하였을시 21개 구자를 차압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보니 집행위원, 주주, 관리사장 모두 마지막 발악을 하며 분양자들에게 온갖 감원이설과 협박으로 상가를 통채로 날리려 하고 있습니다.

분양자자 대표라면 집행위원들은 3년동안 이익하번 보기는 커녕 손해만보는 분양자들에게 안산농협 대출금으로 협박 하기보다는 대표자로 많은 사람들을 대표로 해결책을 강구하는것이 원칙이다 보는데 관리사장이 입성하여 수십통의 통신문을 보내면서 협박만 하더니  협박하는것만 배웠단 말인가?

부당한 특별관리비는 신용정보회사에서도 집행할수 없으며 법적근거없는 행위를 돕는다면 신용정보사도 처벌를 받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지요 ?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시행사 개발비소송으로 입성한 관리사가  그보다 한수더떠서  특별관리비 및 오푼 인테리비용까지 부과 한다면 이것이 상가를 통채로 먹자는 심보가 아니고 무엇 이겠습니까?

지난 동대문상가가 상가오푼하며 들어간 출자금은 분양자에게 관리비로 부과하지 않느다는 공문을 분양자에게 공지하고 부과고지서는 일체 없었는데 지금진행하는 집행위원은 과연 누구란 말인과 사람인과 짐승인가 분양자에게 터무니없는 소리로 돈만 요구하고 있으니 누가 민는단 말입니까?

                                                                      08년  2월 13일     분양자 총회를 마치고 3층 분양자

출처 : 캐럿순수분양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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