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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총회 참석해서 동의서써준 분들에게 한마디....
마음은 파도를 타고
2009. 2. 15. 15:02
캐럿을 생각하면 머리가 터질것 같읍니다.
분양주님들 주관없이 어떻게 잘되겠지하고 동의서 써주셨는가본데..
그동안 괸리사들이 한행동을 생각하면...어떻게 동의서를 써주는지...
얼마전만해도 개밣비에 특별비에 관리비까지 안되면 법적조치하겠다고
온갖 협박편지 보낸는데...다 잊어버렸나봅니다..
지금 저희가 소송을 걸어서...그나마 협박편지 안보내고 회유하고 자기들 편만들려고
온갖 감언이설을 하는데...
한심합니다..
저는 개발비에 특별비 내라고 할때... 내용증명서 김낙경앞으로 보냈읍니다..
통지서 받고 가만히 있는것은 긍정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부당함을 통고해야 된다고 생각했읍니다
그랬더니 지급명령서가 날라와서...
지급명령서 날라온사람들끼리 뭉쳐서 소송을 진행하는것입니다.
결국은 관리사쪽에서 먼저 소송을 건거지요..
지들이 건재판은 정당하고 (재판장에 나오지도 않았읍니다) 우리가 건재판은 부당하다는것은
어느나라 법인가요????
웃기는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관리사들한테 동의서를 써주시다니>>>>>>
동의서 써준분들 개밣비 특별비 관리비 모두 내실건가요..
그리고 임대놓고 보증금받은거하고...복합상가 신고하고 받았다는 대출 5억 그외....
모두 분양주님들이 책임질것가요???
지들이 진빛 갚을때까지 임대료 안주면 기다릴건가요????
출처 : 캐럿21상가 분양주 권리찾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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