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이 가득한 시간

 

피터의 법칙 많은 사람들이 안락한 삶 권력 또는 성공을 목표로 삼는다 권력을 쥔 사람이 부유한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은 출세의 사다리 위에서 부지런히 밭을 간다 가파른 길을 힘들게 올라가면서도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리고 엎어진다......... 성공이란.....? 자신이 한 일과 자신의 삶에 만족해 하는 것이다 성공은 균형 잡힌 삶 속에서 꾸준하게 계획을 세워서 행한 행위의 결과이다 그리고 매일 새롭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성공을 향한 몰이사냥은 치명적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중략.......................... 1970년대 초, 미국인 "로렌스 피터는 이런 명제를 제시했다 위계조직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력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사회계층 내에서 신분 상승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과도한 업무와 능력 부족이 큰 짐이 되어 자신과의 그리고 동료와의 갈등이 야기된다 그결과 노이로제 알코올 중독, 심장마비,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로 올라간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고 자신과의 사적 관계를 단절시키지 않으며 스스로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면 결코 나쁘지 않다 승진 때문에 삶의 균형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다는 확신이 200%들지 않는 한 괜히 자만심 때문에 승진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p50~51 안락한 시간의 섬을 찾아 재충전하라 완전탈진 증세인"연소증후군(Burn-out-syndrome)에 대한 예방책은 없는가 자신의 안락한 시간의 섬으로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이를 갖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하루에 16시간 내내 일하면서도 늘 자신의 작은 섬을 찾아 재충전한다 중략...................... 이들이 바로 부메랑 유형의 인간 삶의 네 영역의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느끼는 사람들이다 마음으로 기쁨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개인적 속도에 맞추어 사는 사람들이다 이런사람들은 탈진하지 않는다 p82~83 놓아버리면 되돌아온다 누군가 좋아하는 이가 있으면 그를 몽땅 차지하려 한다 그의 시간을 다 가지려 한다 하지만 이건 자연스럽지 않다 상대방의 발전 상대방의 욕구를 저해하는 짓이다 공동의 시간의 섬에서 서로 만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다시 자신의 관심사로 돛을 올려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이는부부,친구,그리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해당된다 관계란 원근의 균형이 있을 때에만 지속될 수 있고 서로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언제나 놓아버리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설사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렇다 둥지를 떠날 때가 된 새끼는 어미가 둥지에서 내던질 때 비로소 날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래도 거기에 한 가지 위안이 있다면 놓아버리는 것은 되돌아온다는 점이다. 부메랑처럼.............. 삶의 의미............ 내면의 공허함과 충만함에 대하여 현대 심리학은 "삶의 의미"를 자주 다룬다 삶에 의미라는 것이 없다면 불행하고 우울할 것이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본질적인 것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삶에서 의미가 결여되어 있다면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무거운 짐을 내던질 때...그 의미는 되돌아온다 복잡해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놓아버리고,활발해지고,지금에...... 집중하면 된다 심리치료에서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다음 네 가지 방법을 응용한다 첫째-남을 행복하게 해주어라 둘째_그릇된 신념을 버려라 세째-행복과 성공을 얻겠다고 작성하라 넷째-자신의 운명을 손 안에 거머쥐어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면 자신도 행복해진다 요즘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내면적 허무감 자기의 존재에 대한 까닭모를 허무감으로 인해 우리를 찿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정신과 의사인 "빅토르 프랑클"박사는 자신의 의미를 찾음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대인인 프랑클 박사는 나치 수용소에 갇히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이 튼튼했던 사람들이 아니라 미래에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 고통속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캐낼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p121~122 출처:행복이 가득한 시간"로타르j,자이베르트(지음) 류동수,박휘섭(옮김)

출처 : 캐럿21상가 분양주 권리찾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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